1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2반 친구들
  • 선생님 : 김진선
  • 학생수 : 남 18명 / 여 16명

문집 / 20년 후 나의 모습 (김유리)

이름 김유리 등록일 17.11.11 조회수 42

문집 : 무서운 주사

수영 강습을 마치고 독감 주사를 맞으러 갔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독감 주사를 맞으러 온 것이었다.

아이들이 울음을 많이 터트렀다.
나는 긴장이 되었다.

주사를 맞고 싶지 않았지만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맞아야만 했다.

언니가 먼저 주사를 맞겠다고 해서 용감하게 맞고 내 차례가 되었다.

주사는 바늘 같았다. 결국엔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

다음에는 씩씩하게 주사를 맞아야겠다.


20년 후 나의 모습 : 훌륭한 의사 교수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키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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