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 20년후 나의 모습 |
|||||
---|---|---|---|---|---|
이름 | 유푸름 | 등록일 | 17.11.10 | 조회수 | 29 |
제목: 한자 한자를 썼다. 한자는 재미있다. 난 한자를 무척 좋아한다. 한자라면 종이로 천자문도 만든다. 한자로 놀이를 하면 언제나 즐겁다. 그리고 한자로 단어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 한자는 언제나 나에게 즐거운 놀잇감이 된다. 20년후의 나의 모습 나는 한자 선생님이야. 많은 사람들에게 한자를 알려주려고 한자 선생님이 되었어. 한자와 늘 가까이 있어서 좋아.
|
이전글 | 동시, 20년후 나의모습 |
---|---|
다음글 | 20년후 나의모습 김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