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항상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밝게 공부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밝고 예의 바르며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서미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에버랜드에 다녀와서 (이재민-기행문)

이름 이재민 등록일 17.11.13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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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난주 금요일에 에버랜드를 갔다. 그리고 용열차도 타고 우주전투기를 탔다. 용열차는 처음에는 지루한데 내려갈 때는 엄청 빨리 내려가서 깜짝 놀랐다. 우주전투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빙글빙글 돌았다.

  그 다음에는 유령이 있는 오페라하우스를 들어갔다. 흥미진진한 것들로 가득했다. 거기서 제일 무서운 것은 손 넣는 곳이었다. 그리고 총 쏘는 데도 갔다. 총을 쏠 때마다 이상한 것들이 말을 했다. 거기서 아쉽게도 내가 꼴찌를 했다.

  그 다음에는 퍼레이드를 보러 갔다. 정말 사람이 많았다. 동생도 원숭이를 찾으러 돌아다녔다. 다음에 에버랜드에 온다면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롤러코스터를 타고 좀비를 꼭 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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