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밝게 공부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받아쓰기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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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미란 | 등록일 | 17.12.20 | 조회수 | 124 |
1. 이름을 지어 주었다. 2. 단풍처럼 빨갛기 때문이다. 3. 사이좋게 지낼 것이다. 4. 모둠마다 가게를 만들었다. 5. 장난감 가게를 꾸몄다. 6. 변신 로봇도 팔았다. 7. 내 물건이 팔릴 때 8. 책이 많아서 참 신기했다. 9. 읽고 싶었던 책을 찾아서 10. 서점에 더 자주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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