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받고 사랑하는 나래반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은 즐거운 나래반 생활을 하겠습니다.
한글 사랑관에 다녀왔어요
조금은 어려웠지만 훈민정음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주시경 선생님께서 '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것도 알아보았어요
예쁜 가방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