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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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희동 | 등록일 | 16.11.16 | 조회수 | 49 |
독서감상문 제목 : 제 3인류 5권을 읽고. 오늘 나는 제 3인류 5권을 읽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책이였는데 이번에 읽게 되었다. 내용은 이러하다. 길이 28Km , 시속 15,000Km/s. 무게 1억t의 소행성 “테이아 13”이 12일뒤에 지구와 부딪혀 헬게이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미 한차례 소행성을 날려버린 에마슈들은 다시한번 소행성을 날릴 준비를 한다. 하지만 당일 거대지진으로 인해 에마슈공화국에 쓰나미가 접근중이였고 , 10만명의 에마슈들이 수장된다. 로켓은 간신히 발사에 성공한다. 소행성 “테이아 13”에 착륙 성공한 에마슈들은 소행성에 생명체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놈들을 살릴것인가?”이 주제를 두고 에마슈들끼리 격론을 벌리다가 그만 지구 근처까지 왔다. 핵폭탄으로 폭파를 했긴 햇으나 파편등의 충격으로 30억명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그리고 지구의 생명채들은 7진영으로 나뉘어 세계 제3차대전이 일어나려고 한다..... 과연? 흠 , 평소에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막장성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이번권은 막장을 너무 많이 첨가한거 같다. 그리고 그의 한국사랑도 여전한 것 같다. 이책을 읽고나서 저 위의 이야기가 조만간 벌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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