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움의 기쁨
  • 선생님 : 고주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문집글(시)

이름 김도경 등록일 16.11.17 조회수 87

이제 겨우만난 추억들

                         5-4반 김도경

이제 겨우 만났는데

벌써수업을 듣네.

 

이제 겨우 만났는데

소풍을가네.

 

이제 겨우 만났는데

수학여행을가네.

 

이제 겨우 만났는데

우리는헤어지네.

 

이제 겨우만났는데

친구들이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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