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똥덩어리씨』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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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영성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64 |
!!똥쟁이 봉남이를 만나다!! 4-4 16번 서영성 책 표지에 방귀를 뀌었는데 그 방귀가 팬티를 뚫고 나오는 그림이 웃겨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소화가 되고, 방귀와 똥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는 오늘 먹은 음식이 2틀 정도 뒤에 나온다는 점과 장의 길이가 우리 몸의 2~3배 정도 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점이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봉남이가 방귀가스와 함께 탐험을 하고 나서 부터 봉남이가 잘 안 먹던 음식들도 잘 먹게 된 점이 재미있었다. 똥은 더러운 것도 더럽지 않은 것도 아닌, '소중하고 똑똑한 것'이라는걸 배우게 되었다. 나도 이제부터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많이 먹어서 향기로운 똥을 싸도록 노력할 것 이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좋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아침 ,점심,저녁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똥은 마려운 순간 바로 가서 싸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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