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씀
최승우를 칭찬합니다. 승우는 아침에 조용히 하자고 말하고, 급식을 먹고 1시가 넘으면 조용히 하자고 항상 말합니다.
승우는 시끄러우면 제일 먼저 말하는 친구입니다. 매일 "조용히 하자"라고 말하는 남부반장입니다. 승우는 믿음직합니다. 승우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