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동 옆에 차도에 할아버지몸의 3배 정도 되는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올라 가십니다. 그안에는 폐지 골판지 버려진 상자등 있습니다. 그 언덕은 저도 동생태우고 유모차밀기엄~~~청 힘든데 그것의 2배인 리어카를몰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