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에 다녀오다가 폐지줍는는 할아버지를 보았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많이 불쌍해 보엿습니다. 제 마음으로는도와
드리고 싶었지만 도와드리지 못 하고 계속 처다보기만 하였습
니다.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