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학원이 끝나고 중앙마트 지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폐지를 줍고 계시는모습을 지나가다보앗습니다
저는 도와드리고 마음이 뿌듯햇습니다 여러분도 들거나 어려운 분에게 도움을 도와 주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