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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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은 할아버지

이름 이수영 등록일 16.05.26 조회수 98

                                제가 B1층으로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그때 할아버지께서 몸이 안좋은지 힘든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랑 가까운 집이라서 부축을 해드렸습니다.부축을 해드려서 집에 왔더니

                                할아버지께서 고맙다는 말씀을 했습니다.저는 할아버지를 부축해드리고  집으로 가는길에

                                뿌듯한 생각이 났습니다. 또 '아..뿌듯함이 이런 기분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께서 "고맙다."라는 말씀이 아직도 제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또 이런 일이 나면 부축을 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끝나는선)ㅡ이상 마치도록하겠습니다.ㅡ.ㅡ이수영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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