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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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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나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69 |
엄마와 단 둘이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 놀이공원은 아주 크다. 엄마가 5개 짜리 표을 끊어 주었다. 기분이 좋았다. 맨 처음으로 바이킹을 탔다. 자리는 맨 뒷 자리에 앉았다. 조금 떨렸다. 그래도 막상 타보니 재미있었다. 두번재로 해적배을 탔다. 조금 시시 했지만 재미있었다. 세번째로 범버카를 탔다. 엄마가 페달을 밟고 나는 운전을 하였다. 엄마 입술과 내 이마가 부딪혔다. 너무 재미있었다. 네번째로 디스코 팡팡을 탔다. 어지럽고 엉덩이가 아팠다. 엄마는 나에게 디스코팡팡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으로 아주 큰 바이킹을 탔다. 아주 아주 무섭고 재미있었다. 오늘은 제일 재미있었던 날이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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