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학년도 1-4반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어울려 생활하는 29명의 정다운 친구가 되어요!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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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선영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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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아직은 생각주머니. 감정주머니가 작아 수시로. 쉽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아이 앞에서 참아보지만. 종종 참지 못해 쌓여 폭발하는 욱하기 쉬운 부모님을 위한 육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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