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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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수연)

이름 조태궁 등록일 19.10.02 조회수 5

"수연아 일어나" 오늘 하루는 엄마의 잔소리로 시작됐다.

"하 빨리 만나고 싶다"

드디어 만나기로 한 열시가 되었다.

"다녀오겠습니다"

"어 그래 잘갔다와"

"쾅 디리리릭"

나는 뛰어서 유미 집으로 달려 갔다.

"헉..헉.."

"유미야 공책여기"

"고마워"

나는 학교에 갔다.

서윤이랑 희선이랑 만났다.

"얘들아 안녕"

"안녕"

이제 학교에서 놀면서 도경이를 기다렸다.

"유도경!! 너 왜 이제 왔어?"

"아 고데기 하느라"

"아 그래? 알았어"

우리는 폭탄 떡볶이에 가서 떡볶이를 먹고

 학교에서 놀다가 윤서,지현이도 와서 줄을 서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버스에 탔다.

"아 떨려 드디어 출발했다"

오랜시간 달려가서 도착했다.

우리는 내려서 타투스티꺼를 얼굴에 붙이고 식권,자유이용권을 받고 썬더폴스로 뛰어갔다.

우리는 지현,서윤,희선,나 이렇게 같이 탔다.

우리는 타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

놀이기구가 출발하고 물이 튀겼다.

뛰어서 허리케인에 갔다.

소리를 지르면서 타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바이킹을 타러 뛰어갔다 .

희선이랑 나랑 뒷자리에서 손들고 탔다.

그리고 티익스를 타러 뛰어가서 타는데 위에서 77도로 떨어지는데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좀비랑 사진을 찍고 로데오를 타러 갔다 재밌었다.

우리는 허리케인,썬더폴스,로데오,바이킹2번,티익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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