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9월13일 드디어 기달리는 추석이시작되었다. 추석첫째날에는 송편이랑 전을 많이 먹었다. 배가불렀습니다. 둘째날에는 돈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산에 갔다왔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더웠기도하고 춥기도했다, 셋째날에는 그냥 자고 먹고 놀아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집에 돌아가서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할머니랑 헤어져서 아쉬었다. 추석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