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통일은 추운 겨울의 피어나는 티보치나 처럼,
더운여름 열심이 일을하는 개미 처럼,
따뜻한 봄에 땅을 뚫고 나오는 작고 여린 새싹 처럼,
실현하기 어렵고,
또, 힘들지만,
하고나면 보람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