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1. 뉴스레터 신청자 있다면 내일까지
2. 오늘 안심알리미 신청서 전달됨. 금요일까지 신청자는 제출하기
3. 가정통신문은 꼭 엄마 보여드려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친구 사이에 적극적으로 양보하고 참을 수 있는 건 참으며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