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마음은 해처럼!

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김희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착한 지방은 억울해를 읽고

이름 김다진 등록일 16.08.24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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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서 넘 아쉽지만 친구들을 볼 수있다는게 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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