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걸리버는 영국에 의사였다.

그는 비록 의사 였지만 배를 타고 모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바다로 갔다.

폭풍우를 만나 소인나라에도 갔고 거인나라에도 갔다. 소인나라에서 음식문제 때문에 소인나라 사람들이 그를 미워했다.

거인나라에서는 걸리버가 위험한 적이 많았다. 수많은 곤충, 동물 등에게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소인나라와 거인나라 말고도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있다.

그 이야기도 얼른 읽어보고 싶다.

나는 걸리버가 본받을만 하기도 하지만 잘못한 점도 있는것 같다.

잘한 점은 소인나라에서 한 주먹도 안되는 사람한테 잘 대해주고 참아 주었기 때문이고 잘못한 점은 그 나라의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