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해처럼!
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47번 이수민 독후감 (삼총사) |
|||||
---|---|---|---|---|---|
이름 | 이철호 | 등록일 | 16.08.03 | 조회수 | 14 |
달타냥은 19살의 소년이었다. 아버지는 총사인 트레빌 대장의 친한 친구여서 달타냥에게 트레빌대장을 찾아가라고 했다. 달타냥은 삼총사를 만나서 서로서로 좋아하면서 도와주기도 하였다. 이윽고 여러가지 모험을 하고 난 뒤, 달타냥은 총사가 되었다. 사총사가 된 것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달타냥은 23살에 부대장으로 임명되었고 휴가를 얻어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만났다. 나는 달타냥이 아주 용맹스럽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9살의 소년이 어른들을 상대해서 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고 피해도 입지 않았다. 나는 달타냥을 본받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이전글 | 52번 김인영 독후감 (제목 : 선덕여왕) |
---|---|
다음글 | 3번 김민서 독후감(제목 : 할머니와 땅속나라 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