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집에서 쓰지않는 생활용품을 가직 와서 알뜰시장을 열었습니다.^^
물물교환을 원칙으로 했으나, 물건의 수가 차이가 있어 모든 물건을 교환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집에 가져가도 쓰지 않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는 형식으로 알뜰시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