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넓게
생각은 깊게
꿈은 크게
그 네
박광호 하호분교 6학년
자벌레가 그네를 탄다.
거미도 탄다.
바람이 불어 계속 탄다.
나도 그네를 타면
기분이 상쾌해지겠다.
<할 일 없는 날>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