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믿음, 책임, 안전과 함께하는 우리 반

우리는 반드시 더 나은 사람이 됩니다.
  • 선생님 : 박다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박다녕(글숨 예시문)

이름 박다녕 등록일 19.09.16 조회수 56

나의 이상형은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이다.

항상 기분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보다는 평정심이 있는 사람이 좋다.

왜냐하면 내가 기분이 왔다 갔다 하는 편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나를 차분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다양한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한다.

이러한 취미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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