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유관순  우리나라를 위해  몸을  받이신  분이다.

유관순은 공부를 잘해서  사부인 사람이    시골에 쳐박혀 있기는 아까워서  그래서,

서울에가서  신학문을 배우라고  하셨다

유관순은 그닥 좋지 않아서  학비 부탁을   걱정을 했어

부담을  가졌다.                     그리고  유관순을   이화학당에 임학을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관순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다]

유관순을   빨래는  매일했어  다하고 몸이아픈 친구들의 도우며

즐거운날들을 보냈다.

유관순이  잔 다르크를 존경 했었다

하지만  좋은날이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방학을 마지하고 고향 을  갔는데 다들  총의맞고 죽어 있었다

그리고 유관순의 모든 가족들의  죽 었 다.

그래서  독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