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이 책에는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나오는 책이다. 조나단은 먹이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평범한 갈매기들과는  달랐다. 바로 자신의 삶을 위하여 뻗어나아가는 갈매기었다.

 조나단은 평범한 갈매기처럼 하늘을 잘 날아다니지 못하였지만 열심히 노력을 했다. 그런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보다 좀 더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어 했다.

 다른 갈매기들에게는 별것 아닌 꿈이었지만 하늘을 날지 못하는 조나단에게는 크나큰  꿈이었다. 조나단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또 다시 쓰러져도 날고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조나단처럼 작은 목표에도 노력하고힘써 이루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나단처럼 나의 꿈 즉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되어서 네일아트도 배우고,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요리도 배우고 클라리넷도 취미로 불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것 같은데, 나도 꼭 조나단 같은 사람이 됐음 좋겠당 !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