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장영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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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서현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42 |
장영실은 조선 시대의 발명가이자 과학자이다.간청의 노비 출신으로 태어났으나,과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신분의 벽을 넘어 벼슬길에도 올랐다.세계최초로 비의 양을 재는 기계인 측우기,자격루,금속 활자 등을 만들어 조선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하지만 장영실이 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감독을 맡았던 임금님의 가마가 임금님의 행차도중에 부서져 이일때문에 장영실이 벼슬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장영실이 끊임없이 노력해서 천한신분이라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은것이 대단하다고 느꼈다.장영실 같이 대단한 발명가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과학이 크게 발전할수 있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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