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나라를친새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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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우 | 등록일 | 16.08.21 | 조회수 | 38 |
옛날옛날에어떤정승이 아들이 장가를 들었어 어느날,새신랑이 새색시와 여자종 남자하인을 거느리고길을 가고있어어그때 괴물이 새색시를데려갔어 그래서괴물이 사라진쪽으로 갔어갔더니 할머니가살더라 그래서 새신랑은물어봤어그괴물은도둑대장이ㅑ 저바위안에잇을게야 그래서 하인들은바위를깨뜨렸어 그바위를깨뜨리는데 아흔날 이걸렸지들어가봤더니자기새색시가 있는거야그래서달려가서 자기가 도둑대장을 죽이겠다고했어 그러자 새색 시는 큰바위를들어보았지만꿈적도않했다섹시가동삼물을마시라고했어그러자바위가조금움직였어아친점심저녁을계속먹었어 그물을계속먹어서바위를제기처럼찰수도있었어섹시는칼을들라고했어칼은꿈쩍않했어 또계속먹었어한달만에 도둑대자의칼을자유럽게휴ㅏ두를수잇게되었어또계속동삼물을줬어두달반이 지나자 공중으로솟아오를수있게되었어그런데어느날이야청둥이우를르치는소리가들렸어저게무슨소리요 새신랑이물었지도둑대장이사냥갔다오는소리에요지금백리밖에않왔어요조그있으니까또번개가쳤어지금오리밖에않왔다는소리에요 그순간독둑대장이 나타났어졸개도이쇼었지그러자도둑대장이졸개를보냈어하지만줄개들은다죽고말았지그리고이번에독둑대장이나서섰웠어그런데싸움이끝나지않아공중에서싸웠어그러자둑둑대장에목이떨어저재를갔고와뿌려서도둑대장은죽었다 그래서새신랑과새색시는오래오래살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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