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흑룡을 물리쳐 얻은 천지

이름 전상훈 등록일 16.08.20 조회수 41
이 이야기는 백두산의 천지의 전설이다.백두산 중턱 기슭에 자그마한 마을이 있다.그곳은 몇년째  풍년이 이어졌다.그런데 무서운 흑룡이 불칼로
조화를 부려 쑥밭으로 만들었다.곡식들이 죽어가고,너른 강도 바짝말랐다.힘이 쎈 백장수가 마을 사람들하고 샘물을 찾았다.그런데 흑룡이 다시
나타나 샘물을 없앴다.마을 사람들은 떠났다.백장수 앞에 공주님이 나타나 말했다.옥장천의 샘물을 백일동안 마시라고 했다.공주이 도움으로
 샘물을 찾았다.백장수는 그 샘물을 백일동안 마시고 공주의 도움으로 천지를 만들었다. 갑자기 흑룡이 나타나 백장수에게 덤볐다.백장수는 
불칼을 망가뜨리고 흑룡을 바다로 내쫓았다.
흑룡아 너가 횡포를 부려서 그렇게 된거야 그 능력을 좋은데 쓰지 안타깝구나.나는 백장수가 불칼을 반토막내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횡포를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걸 느꼈다.작가는 횡포를 부리면 큰코다친다는 것을 느끼게해주려는 것 같다.
이전글 바보1단
다음글 금덩어리에 깔린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