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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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마당을 나온 암탉 - 김무엘3

이름 김무엘 등록일 16.08.18 조회수 51

용기 있는 암탉

나는 이책의 겉표지를 보고 마당을 나온 암탉이 왠지 끌리기도 했고 왜 마당을 나왔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주인공 암탉은 평범하고 다른닭처럼 양계장에서 주인이 주는 밥만 먹고 알만  낳으면 편하게  살 수 있는 닭이다. 하지만  다른 닭과 다른점 이 있다. 이 잎싹이는 소망을 갖고 있다. 바로 자기알을 품는 일이다 나는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삶변 좋은 것이지 굳이 힘들게 양계장을 나와 알을 품을려고 하다니 만약 나라면 양계장에서 살 것이다. 결국 잎삭이는 위험을 무릅쓰고 알을 품었다.이 잎싹이는 족제비의 위협을 많이 받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탄생시키다니 만약 그게 나라면 나는 알을 버리고 도망을 갈것이다. 나는 그용기에 감동을 받았다. 잎싹이는 초록머리에게 애정을 다했다. 자기가 직접 낳은 것도 아닌데 친아들 처럼 애정을 다했다니 만약 나라면 초록 머리를 그냥놔두고 난는 법도 가르치지 않고 버리고 떠날 것이다.

잎싹 주인이  초록머리를 끈으로 묶어 죽이려고 할때 잎삭이는 부리로 초록머리 다리에 있는 끈을 없애 주고 초록 머리를 파수군의 무리로 가라고 했을때 정말 사랑 했다면 떠나 보내기 싫었을 텐데 어뎋게 떠나 보내는지 진정한 사랑이라면 나도 떠나 보낼 것이다. 잎싹이를 본 받아서 우리도 사귀었다가 헤어 졌다고 죽이고 폭력을 하는 이런 잔인한 짓을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나도 잎삭이 한테 본 받아야 할점이 있다 나는 뭐든지 한번 되지 않으면 포기를 한다. 이런점을 고쳐야겠다. 물론 잎싹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잎싹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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