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꿀과 파리'를 읽고

이름 박송원 등록일 16.08.07 조회수 43

줄거리

고양이가 꿀단지를 깨뜨려 주인에게혼나고 있을 때 파리떼가 나타나 꿀을 먹다가 꿀에 모두 붙어 살아남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처음에 몇몇 파리가 꿀을 빨아먹자 다른 파리들도 모두 꿀을 빨아먹어 대참사를 당한다.

느낀점

흔히 말하는 군중심리란 바로 이런 것이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과연 이게 맞는 것일까? 군중 심리로 행동하게 되면 전에 가지고 있던 올바른 생각,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군중 심리대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스무고개탐정과 마술사를 읽고
다음글 '다시 봄이 올 거에요'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