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후 나의 아들, 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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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민 | 등록일 | 16.12.20 | 조회수 | 50 |
나의30후 딸,아들아! 너희들은 아주 귀한 선물이고 아주 멋진 애들이란다. 나는 너희들에게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때 화를 진정시키고 무슨일 이있었나 이야기를 할거야. 그리고 너의 꿈을 이루어 줄게 넌꼭꿈을 이룰거야 넌꼭꿈을 이룰수있어 화이팅!! 아빠가 힘을 낼께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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