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4-5반 실력도 으뜸! 열정도 으뜸! 아자아자!

  • 선생님 : 한관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이동희

이름 이동희 등록일 16.11.09 조회수 47

  

비가 오면

1.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웅성댔습니다.

2.선생님은 아이들의 흥분을 가라안치시고 학교를 마치셨습니다.

3.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진수의 할머니가 오셔서 먼저 반을 나갔습니다.

4.그리고 나머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청소가 끝이나니 소은이가

5.반을 나가자 딱지를 접느라 정신이 없는 성호와 상찬이를 만났습니다.

6.리고 공기놀이를 하던 은영이가 말을 걸었습니다. “너도 엄마 안오시니?”

7.그러자 소은이가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8.은영이가 공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내가지기만해서 하기 실었습니다.

9.선생님이 오셔서 물어보셨 습니다. “라면먹고갈래?” 그러자

10.그러자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

11.벌서 숙직실에는 라면이 끌고 있섰습니다.

12.금세 숙직실에는 라면냄새가 퍼졋습니다.

13.아이들은 냄새에 빠져 있섰습니다. 라면이 다돼자 아이들은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14.중간에 선생님이 말을 거셨습니다. “얘들아 항상 먹구름 뒤에는 새파란 하늘이잇단다.

15.아이들이 조르르 창가로 와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16.학교앞에 있는 오동나뭇잎을 보고 나가서 스고 집으로가다가

17.비가 그쳤습니다.

18.저는 이글을 읽고 선생님의 말이 가장맘에 들고 인상이 깁었던 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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