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4학년 4반 어린이 여러분!
늘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져는 4ㅡ4반 김주형입니다.
오늘 제가 실수로 방과후 마술도구를 가져왔더니
예들이 꺼네서 놀고있었습니다.
하지마 했더니 한번만이라고 예들이 말하였 습니다
내가 꺼낸것도 아닌데.............
예들이 하면 다른예들이 하고있으니까 다른예들이 하고 싶어하고
저는 예들이 저의물건의만지는게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