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내가 타임 캡슐에 넣고 싶은것

이름 박제한 등록일 16.11.27 조회수 45

내가 타임 캡슐에 넣고 싶은 것은 나의 미래의 나에게 쓴 편지랑 나의 4학년 사진들이랑 추억의 남는 물건은 다넣을 것이다.

그래서 9년 뒤에 열어볼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꼭  멋진 어른이 되고 친구도 많이 사귈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름으로 멋진 명함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사람이 될 것 이다 . 그리고 4학년 사진들을 보면서 나의 용암초등학교에 대한 4학년 3반들의 친구도 생각해 보고 추억도 많이많이 생각을 해볼것이다.그리고 추억의 남는 물건들은 간직할 것 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생각하는 멋진 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아주 멋진 사람이 될것이다. 그래서 꿈도 이루고 의사가 되고 싶다. 나는 9년뒤에 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래서 나는 기대가 크다. 미쳐 죽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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