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미래의 나에게

이름 한유진 등록일 16.11.29 조회수 38

TO. 미래의 유진, 나에게

안녕?난 2016년때 너 한유진이야

넌 지금 직업이뭐야?

그리고 아직 유민이와 아는 사이야?

당신은 몇살이신가요?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나중에는 저도 알겠지많ㅎ궁금한게많네요... 죄송해요,,,안녕히게세욤!!!!

-11살유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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