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이름 이가은 등록일 16.11.27 조회수 4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가은 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시고 존경하는 우리선생님 누구보다 우리들을 아껴주시고 부모님처럼 돌봐주시는 우리선생님 겉모습도 아름다우시지만 속마음도 꽃처럼 아름다우신 우리선생님 우리들을 항상 맑고 빛나도록 길을 만들어 주시고 누구보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아껴주시고 길이 어긋나고 빗나가지 않토록 길이되어주시는 우리선생님 여름의 나무그늘 처럼 시원하고 그 나무처럼 푸르고 아름다운선생님 너무도 존경하고 내게 나중에 선생님이될기회가주어져 선생님이 된다면 누구보다 본받고 롤모댈로  할분은 선생님이시고 누구보다잘 기억될 분이십니다

누구보다 존경하는 선생님이실겁니다. 우리의 버팀목이 도어주시고 아름다운 화단처럼 우리를 가꾸어 주시는선생님몸과마음이 모두 청결하시고 우리를편하게 대하여 주시고 쭉 잘지내게 해주시는 선생님 우구보다 아름답고 감사한 선생님 우린작지만넓은 마음으로  돌봐주신 선생님 전선생님과 1년동안 있는게 너무아쉽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같고 겨울엔 따뜻한난로 같은분

여름과 겨울에 필요한 것들을 모드가추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6년11월

가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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