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저의 친구이름은 신유민이고,잘하는 것은 만들기,색종이접기등을 잘합니다.
성별은 여이고,유민이와 저는 2학년 때부터 친했습니다.
유민이의생월은 2007.1.7입니다.
유민이는 태권도를 다니며 태권도를 잘합니다.
유민이는 키가 크고,힘이세고 달리기를 참잘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