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내 친구 한지혜
이름 이소은 등록일 16.11.27 조회수 40
지혜를 소개해요.  지해는 나의 친구이다.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이다.  3학년 때부터 같은 반이었는데 4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었다.  지혜는 안경을 썼다.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는다.  나보다 키가 조금 작고 바나나 인형을 좋아한다.  그리고 하진이와도 친하다.  3학년 때부터 우정을 지켜와준 지혜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나도 지혜에게 잘해줄 것이다.  지혜는 피아노 학원을 다닌다.  나보다 더 잘 친다.  지혜는 태권도 학원도 다닌다.  또 학교에서는 소심하지만 다른 곳에선 완전 딴판이다.  그래도 나는 지혜가 좋다.  앞으로 언제까지라도 이 우정을 지킬 것이다.  나와 지혜가 나와의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면 좋겠다.  지혜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지혜는 동생과도 자주 싸우지 않는다.  좋겠다.  나는 매일 싸워서 혼나는데......  지혜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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