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

이름 이서준 등록일 16.11.27 조회수 47

시범단 훈련 때 국가대표 품새 선수인 조정훈 선수가 오셨다.

지난번 춘천 대회 때 오혜리 선수를 보긴 했지만

품새 국가대표를 만나는 건 처음이라 무척 떨렸다.

인사를 하고 우리가 연습할 때 직접지도 해주셨다.

발차기와 기본동작을 하고 품새 연습을 했는데

동작 하나하나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시범을 보여주시기도 하셨다.

역시국가대표답게 작은 동작 하나도 무척 멋있어 보였다.

운동이 끝나고 난 후에는 기념사진도 찍었는데 나는 특별히

형과 둘이서 셀카도 찍었다.

다음에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꼭 다시 만나서 같이 운동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꼭 정훈이형같이 멋진 국가대표 품새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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