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꼭 이루어야한 내꿈양궁선수

이름 한유진 등록일 16.11.29 조회수 48

저의 꿈을 소개합니다. 저의 꿈은 양궁선수입니다.

저는 올림픽에서 ㅂ보았던 선수들 처럼 잘쏴서 영궁선수들처럼 메달을 따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저의 이름의 뜻 을걸어 맹세하겠습니다.

이름의뜻:앞에있는 사람을 무리치고 나가라.입니다

저는 지금껏해왔던 것을 후회하지않게할 것압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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