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부모님 없이는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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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신유민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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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없이는 못살아 부모님께서는 나 자신에게 아름다운 생명을 심어 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않게셨다면 저는 이세상에 없었겠죠? 맨날 장난치고 사고치고 다치기만 하고 그래도 이런 저를 위로해 주시고 웃어주시고 한없이"괜찮다"라는 그 한마디에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어떨때는 저를위해 혼내 주시며 저의 잘못된 점을 고쳐 주시고... 그래서 저는 부모님 덕분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런 부모님 없었다면 저의 삶은 어떠하였을까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 한없이 감사해야겠다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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