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엄마 아빠 없으면 못살아
이름	강명준	등록일	16.11.29	조회수	43
엄마 아빠 없이 못살아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없으면 내가 다쳤을 때 나를 간호해 줄 사람도 없고 도둑이 들었을 때 혼자있어서 무섭고 나를 소중히 여겨 주는 사람도 없고 학교도 못 다니고 공부방도 못다니고 합기도도 못다니기 때문이다

이름

강명준

등록일

16.11.29

조회수

엄마 아빠 없이 못살아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없으면 내가 다쳤을 때 나를 간호해 줄 사람도 없고 도둑이 들었을 때 혼자있어서 무섭고

나를 소중히 여겨 주는 사람도 없고 학교도 못 다니고 공부방도 못다니고 합기도도 못다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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