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한택 식물원에서 본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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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은 | 등록일 | 16.11.27 | 조회수 | 41 |
한택 식물원에 다녀온 후 기억나는 식물이다. 1. 연꽃 : 분홍색 계열이다. 연잎은 그 위에 물이 고이면 굴러간다. 2. 빅토리아 연잎 : 쟁반 모양으로 지름이 5m까지 클 수 있다. 다 큰 것에는 아기를 올려 놓아도 될 정도로 단단해진다. 3. 산수유 나무 : 꽃은 노란색이고 열매는 붉은색이다. 붉은 열매는 남자에게 좋다. 4. 부레옥잠 : 부레옥잠은 잎자루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물에 떠서 산다. 꽃은 보라빛이고 참 아름답다. 5. 목련나무 : 꽃은 적색, 백색이 있고 씨앗은 씨앗 주머니에 들어가 있다. 씨앗이 다 여물지 않으면 줄에 매달리게 한다. 6. 주목나무 :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주목나무는 아주 조금씩 자라서 오래 살고 죽어서도 오래 지나야 썪는다는 것 같다. 나무의 붉은 열매는 씨에 독이 있지만 씨를 제거하고 먹어도 된다고 한다. 7. 바오밥 나무 : 아프리카, 미국에서 자라는데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것은 날씬하고 미국에서 자라는 것은 뚱뚱하다. 바오밥 나무에는 수분이 많고 키가 크다고 한다 8. 산딸 나무 : 딸기 같은 붉은 열매가 열린다. 9. 화살나무 : 나뭇가지에 화살 깃 같은 것이 달려 있다. 10. 중국 단풍 : 잎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11. 다래 :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키위라고 불린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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