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이름 박상이 등록일 16.11.27 조회수 44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식물을 관찰함 


중국단풍 : 보통 단풍과는 달리 나뭇잎이 오리발 처럼 생겼다.그리고 나무줄기가 고르지 않고 얼룩 덜룩함

투 구 꽃  : 꽃이 종같이 생겼다. 스스로 움직이는 식물이다. 아코니틴이라는 강한 독이 있고, 옛날 사약의

                 재료로도 쓰였다고 한다.

파리지옥 : 조개처럼 생겼고,안쪽에 감각모가 있다. 감각모를 두번 건드리면 잎을 닫아 잡는다.

소 나 무  : 잎은 가늘고 외래종은 3개로 뻣뻣하고, 토종은 잎이 2개이고 외래종보다 부드럽다.

                 특히 백송은 귀해 절이나 궁궐을 지을 떄 사용되었다.

억      새 : 잎이 유리가가루 같은 성분이 있어 날카롭다. 이삭은 빗자루 같다.

산 수 유  : 잎이 타원형이고 끝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열매는 길쭉하고, 익으면 빨갔다. 산수유는 약재로도 쓰인다.

부레옥잠 : 잎자루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물에 떠서 살기 유리하고, 꽃은 연보라색이고 3~4송이가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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