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차가운 바람

이름 신유민 등록일 16.11.29 조회수 45
  차가운 바람
신유민
 차가운 바람이 나에게 슝슝
내몸이 부르르 덜덜 떨리네
갑자기 차가워진 손 
바람이 내손에 앉이 쉬다 내손 차가워 지겠네
슝슝 바람열차가 돌아다니는 소리듣다 내귀 얼겠네
차가운 바람 나좀 그만 괴롭혀 주겠니
이러다 내가 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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