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그동안추억의 친구들과선생님

이름 이서준 등록일 17.02.20 조회수 42

우리 4학년3반 꼭 기억하며 5학년 지내자.

선생님 내수초등학교에 가셔도 저희 모두 잘 기억 해주세요.

그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서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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