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친구들과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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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경 | 등록일 | 17.02.16 | 조회수 | 44 |
다른반이 된 친구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4학년 때 잘 해주어서 고미웠어 우리 영원히 좋은 친구로 남길 바래. 그리고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도 잘지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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