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미래의 내 가족

이름 강명준 등록일 16.11.29 조회수 43

미래의 우리 가족

미래의 우리 가족 구성은 하늘을 나 수 인는 자동차가 생기고 불이 필요없는 후라이팬이 생기고 가족이 더

행복해 질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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